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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배관 내시경

관 안을 카메라로 보고 막힌 자리·처짐·파손을 화면으로 확인, 비용 경계를 나누는 근거가 됩니다

이런 상태라면

  • 뚫고 세척해도 같은 자리에서 반복돼 관 자체에 문제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 세대 안 문제인지 공용관 문제인지 세입자와 건물주 의견이 다릅니다
  • 바닥이나 마당 어딘가에서 물이 새는데 어느 관인지 짚이지 않습니다
  • 건물을 사거나 임대 내주기 전에 배관 상태를 확인해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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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세입자가 부르실 때는 결과가 건물주와의 비용 정리에 쓰이니, 촬영 전에 건물주께 알려 두시는 편이 뒷말이 없습니다.
  • 어느 배수구에서 어떤 증상이 언제부터였는지 정리해 두시면 카메라를 넣을 자리를 빨리 정합니다.
  • 촬영 결과는 화면으로 함께 보시고, 필요한 장면은 사진으로 받아 두세요.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내시경은 원인 구간을 가리는 조사라 대개 건물주 쪽에서 의뢰하시고, 결과에 따라 세입자 부담 여부를 정리하는 데 씁니다.
  • 청소구·맨홀·변기 등 카메라를 넣을 자리가 있어야 하니 위치를 알아 두시고, 세대 출입이 필요하면 미리 조율해 주세요.
  • 매매나 임대 전 점검이면 어느 라인을 볼지 미리 정해 주시면 촬영 범위와 시간을 맞출 수 있습니다.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반복 신고 라인은 세척 전후로 내시경을 남겨 두면 다음 예산과 점검 주기를 정하는 근거가 됩니다.
  • 촬영 영상과 구간별 사진은 기록으로 드리니 입주민 민원 답변과 장기수선 자료로 쓰시면 됩니다.
  • 공장·기숙사는 지하 매설관이 길어 맨홀 위치와 도면이 있어야 어디를 찍었는지 표시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은 관 안에 카메라를 넣어 막힌 자리, 관이 처진 곳, 금 가거나 이음이 벌어진 곳, 뿌리가 들어온 자리를 화면으로 보는 일입니다. 뚫거나 세척한 뒤 확인용으로도 쓰지만, 저희가 가장 많이 권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세대 안 문제인지 공용관 문제인지, 사용 막힘인지 관 노후인지가 화면으로 드러나면 세입자와 건물주, 임차인과 건물주 사이에서 누가 부담할지가 말이 아니라 근거로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르시는 분이 누구든 결과는 양쪽이 같이 보시도록 권합니다.

두정·안서 원룸촌은 세입자와 건물주 사이에 반복 막힘의 원인을 두고 의견이 갈릴 때 내시경으로 구간을 가리는 일이 많습니다. 쌍용·백석의 1990년대 후반 대단지와 성정·문성 구도심 상가는 관 처짐과 이음 벌어짐이 자주 보여, 관리사무소나 건물주가 수리 범위를 정하기 전에 찍어 둡니다. 성환·입장 농가와 광덕 쪽 전원주택은 마당 매설관에 나무뿌리가 들어온 자리를 찾는 데 쓰고, 백석·탕정 산단 공장은 긴 지하관에서 어느 구간이 문제인지 표시하는 용도로 총무님이 부르십니다.

현장에서는 변기·청소구·맨홀처럼 카메라를 넣을 자리를 정하고, 필요하면 먼저 뚫거나 세척해 시야를 확보한 뒤 촬영합니다. 카메라가 들어간 거리를 재어 문제 지점이 바닥 어디쯤인지 표시하고, 화면은 그 자리에서 함께 보시며 설명드립니다. 촬영만으로 끝날 수도 있고 뚫기나 세척과 이어질 수도 있어, 어디까지 할지와 금액은 시작 전에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것만 진행합니다. 촬영 중 새로운 문제가 보이면 이어가기 전에 먼저 설명드리고 다시 여쭙습니다.

끝난 뒤 구간별 사진과 문제 지점 위치를 정리해 드립니다. 세입자와 건물주 사이 비용 정리, 관리사무소의 민원 답변, 매매나 임대 전 상태 확인에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관 처짐이나 파손처럼 뚫거나 씻어서 해결되지 않는 것이 보이면 어떤 수리가 필요한지와 급한 정도를 말씀드리고, 당장 손대지 않아도 되는 것은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연중무휴 접수하고 예약 위주로 배정하며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안내드립니다.

현장 사진

내시경으로 본 배관 내부
추측 대신 화면으로 관 안을 확인하고 그 자리에서 보여드립니다
도로에 놓인 내시경 모니터
건물 밖 관까지 볼 때는 맨홀에서 내시경을 넣습니다
내시경 화면에 비친 관 상태
관 안을 보면 뚫기·세척·보수 중 무엇이 맞는지 정해집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왜 보고 싶으신지 — 반복 막힘 원인, 세입자와의 비용 정리, 누수 위치, 매매 전 점검 중 어느 쪽인지
  •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변기·청소구·맨홀이 있는지, 세대 출입이 가능한지
  • 이전에 뚫거나 세척한 기록이 있는지, 그때 무엇이 나왔는지
  • 결과를 함께 보실 분이 건물주·세입자·관리사무소 중 누구인지

자주 묻는 질문

밤이나 주말에 부르면 더 비싼가요?

내시경은 대개 예약해서 낮에 진행하고, 금액은 시간대가 아니라 촬영 구간과 시야 확보에 뚫기나 세척이 필요한지로 정해집니다. 현장에서 확정 금액을 안내드린 뒤 동의하신 작업만 진행합니다.

내시경 비용은 세입자가 내나요, 건물주가 내나요?

내시경은 조사를 의뢰하신 분이 내는 것이 보통이고, 결과에 따라 뚫기나 수리 비용을 누가 맡을지는 원인 구간으로 정리합니다. 세대 안 사용 막힘이면 대개 사는 분, 관 노후나 공용관이면 대개 건물주 쪽이며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내시경만 해 달라고 불러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다만 관 안에 물과 찌꺼기가 차 있으면 화면이 안 보여 먼저 뚫거나 씻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촬영 전에 말씀드리고 동의하신 뒤 진행합니다.

촬영 영상이나 사진을 받을 수 있나요?

문제 지점 사진과 위치 표시를 드리고, 영상이 필요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건물주와 세입자, 관리사무소 중 어느 쪽에 보내 드릴지 미리 정해 주시면 같은 자료를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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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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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내시경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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