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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배관 고압세척

뚫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 관, 벽에 붙은 기름과 슬러지를 물로 씻어내 원래 굵기를 되찾습니다

이런 상태라면

  • 뚫고 나서 몇 주 안 가 다시 느려지는 일이 두세 번 반복됐습니다
  • 식당 주방 배수가 영업 중 점점 느려지고 그리스트랩을 비워도 오래 못 갑니다
  • 여러 세대가 쓰는 공용관에서 냄새와 역류가 번갈아 나옵니다
  • 내시경으로 봤더니 관 벽에 기름이나 스케일이 두껍게 붙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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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세대 안 관만 세척하면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복된다면 건물주께 라인 전체를 볼지 상의해 달라고 말씀드리세요.
  • 세척 중에는 물을 쓰지 말아 달라는 안내가 있을 수 있으니, 시간대를 미리 들어 두세요.
  • 이전에 몇 번 뚫었는지, 그때 무엇이 나왔는지 기억나는 대로 알려 주시면 세척 범위를 정하는 데 씁니다.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세척은 대개 관 노후나 건물 전체 사용량이 원인이라 건물주 쪽에서 맡는 일이 많고, 식당 주방 라인은 계약 조건에 따릅니다.
  • 맨홀과 청소구 위치, 도면이 있으면 준비해 주세요. 어디서 장비를 넣을 수 있는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 1층 상가와 위층 주거가 섞인 건물은 세척 중 물 사용 안내를 양쪽에 돌려야 하니 연락처를 확보해 두세요.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라인별로 신고가 잦은 구간을 모아 주시면 건물 전체를 다 하지 않고 필요한 구간만 정할 수 있습니다.
  • 세척 당일은 해당 라인 세대에 시간대를 공지하고, 저층 세대는 배수구 덮개를 덮어 두도록 안내해 주세요.
  • 작업 전후 내시경 사진과 세척 구간을 기록으로 드리니 다음 점검 주기를 정할 때 쓰시면 됩니다.

스프링 장비로 뚫는 것은 막힌 자리에 구멍을 내 물길을 여는 일입니다. 관 벽에 기름과 슬러지, 스케일이 층으로 붙어 관이 절반으로 좁아진 상태면 뚫어도 금방 다시 막힙니다. 고압세척은 노즐에서 뒤로 뿜는 물줄기로 관 벽에 붙은 것을 떼어내며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이라 관을 원래 굵기 가까이 되돌립니다. 그래서 반복 막힘, 식당 주방 라인, 오래된 공용관에 권해 드립니다. 다만 세대 하나가 아니라 라인 단위로 하는 일이라 누가 부르시느냐에 따라 범위 정하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성정 먹자골목과 온양온천시장 주변 식당가는 여러 가게가 한 관을 쓰는 오래된 상가가 많아 사장님 한 분이 부르셔도 건물주와 범위를 맞춰야 합니다. 쌍용·백석의 1990년대 후반 대단지는 관리사무소가 라인별로 주기를 정해 세척하는 편이 신고 대응보다 낫고, 불당·배방 신축은 아직 세척까지 갈 일이 적습니다. 백석·성성·탕정 산단 기숙사와 구내식당은 사용 인원이 많아 총무님이 부르시면 주방 라인과 샤워실 라인을 나눠 봅니다. 온양·도고 목욕탕은 머리카락과 비누가 굳은 관이 대상입니다.

현장에서는 먼저 청소구나 맨홀에서 장비를 넣을 자리를 잡고, 관 굵기와 재질에 맞는 노즐을 고릅니다. 세척 중에는 떨어져 나온 찌꺼기가 아래로 몰리기 때문에 아래쪽 맨홀에서 건져내며 진행하고, 끝난 뒤 내시경으로 벽 상태를 확인해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세척으로 안 떨어지는 스케일이나 관 처짐·파손이 보이면 그 자리에서 설명드리고 다음 방법을 상의합니다. 구간과 금액은 시작 전에 확정해 동의하신 것만 진행하며, 구간을 늘려야 하면 이어가기 전에 다시 여쭙습니다.

세척은 급한 막힘보다는 예약해서 하는 일이 많아, 식당은 마감 뒤나 휴무일, 주거 건물은 낮 시간대로 맞춰 배정합니다. 끝난 뒤 세척 구간, 나온 것, 내시경 사진을 정리해 드리니 건물주와 임차인 사이 비용 정리나 관리사무소 기록에 쓰시면 됩니다. 한 번 세척한 관이 얼마나 가는지는 사용량에 따라 달라 현장에서 본 상태를 기준으로 다음 시기를 말씀드립니다. 연중무휴 접수하고 도착 가능 시간은 전화에서 그날 상황에 맞춰 안내드립니다.

현장 사진

데크 위에 펼친 고압세척 호스
관 벽에 굳은 층은 뚫기가 아니라 세척으로 벗겨냅니다
피트 안으로 들어간 세척 호스
세척은 배출 경로를 먼저 확인한 뒤 시작합니다
맨홀 안으로 들어간 주황색 호스
단지 공용관 세척은 관리사무소와 시간을 맞춰 진행합니다
바닥에 감아 둔 세척 호스
건물 규모에 맞는 호스 길이와 장비를 싣고 갑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몇 번이나 뚫었는지, 마지막으로 뚫은 뒤 얼마나 지나 다시 느려졌는지
  • 식당·주거·기숙사 중 어떤 건물이고, 한 관을 몇 세대나 몇 가게가 쓰는지
  • 청소구나 맨홀 위치를 아시는지, 도면이 있는지
  • 부르시는 분이 사장님·건물주·관리사무소 중 어느 쪽이고, 범위를 정할 권한이 있는 분과 연락이 닿는지

자주 묻는 질문

밤이나 주말에 부르면 더 비싼가요?

세척은 시간대가 아니라 구간 길이와 관 상태로 금액이 정해집니다. 대개 예약해서 진행하고, 현장에서 장비 진입 자리와 구간을 확인해 확정 금액을 안내드린 뒤 동의하신 작업만 합니다.

세척 비용은 세입자와 건물주 중 누가 내나요?

세척은 관 노후나 건물 전체 사용량이 원인인 경우가 많아 보통 건물주 쪽에서 맡습니다. 식당 임차인이 쓰는 주방 라인은 계약에 따라 임차인이 부담하는 경우도 대개 있으니, 현장에서 어느 구간이 대상인지 보여드리고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뚫는 것과 세척 중 무엇을 해야 하나요?

처음 막혔거나 한 자리에 이물이 걸린 것이면 뚫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두세 번 반복됐거나 기름·비누가 관 벽에 굳어 있는 것이 보이면 세척을 권합니다. 현장에서 뚫어 보고 벽 상태에 따라 세척으로 넘어갈지 여쭙습니다.

세척하면 오래된 관이 터지지 않나요?

관 재질과 상태에 맞춰 압력과 노즐을 고르고, 삭은 구간이 의심되면 내시경으로 먼저 보고 결정합니다. 이미 금이 가 있는 관은 세척과 별개로 그 자리를 말씀드리고 수리 여부를 상의합니다.

관련 수첩

이 일이 잦은 곳

입장별 안내

다른 문제

배관 고압세척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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