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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분배기에서 물이 샐 때 — 밸브 패킹·분배기 교체

보일러 밑 물 자국이 분배기 밸브·이음에서 오는지 가리고, 부속과 통째 교체를 정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 싱크대 하부장 안이나 보일러실 바닥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 분배기 밸브 둘레에 하얀 가루나 초록·붉은 녹이 번져 있습니다
  • 보일러에 물 보충 표시가 전보다 자주 뜹니다
  • 겨울 한파 뒤 보일러실 분배기 쪽에서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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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젖은 자리 아래에 대야나 수건을 받치고, 물이 떨어지는 자리를 휴대폰으로 가까이 찍어 집주인께 보내세요.
  • 이음 너트를 공구로 조이지 마세요. 오래된 너트는 조이다 갈라져 더 크게 샐 수 있습니다.
  • 물 보충 표시가 뜨면 언제 몇 번 떴는지 적어 두세요. 새는 양을 짐작하는 단서가 됩니다.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분배기는 건물에 딸린 난방 설비라 교체 비용은 대개 건물주 쪽입니다. 구 수와 놓인 자리를 사진으로 받아 두시면 미리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 여러 세대가 같은 시기 분배기라면 한 세대가 새기 시작할 때 다른 세대도 함께 보는 편이 방문을 줄입니다.
  • 아랫집으로 물이 번졌다면 피해 사진과 날짜를 받아 두세요. 교체 뒤 새던 자리와 바꾼 내용을 기록으로 드립니다.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사택·기숙사·공장 휴게동은 분배기 교체 중 그 계통 난방이 잠시 멈춥니다. 비워 둘 수 있는 시간대를 알려 주세요.
  • 보일러실이 공용이면 출입 열쇠와 분배기 위치, 계통별 표시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 주세요.
  • 교체한 분배기의 구 수와 밸브 종류, 날짜를 설비 대장에 남겨 두시면 다음 점검이 빨라집니다.

보일러 아래가 젖었다는 연락을 받으면 먼저 물이 어디서 떨어지는지 따라갑니다. 보일러 본체 바닥에서 떨어지면 내부 누수일 수 있어 제조사 AS 범위이고, 그 옆이나 아래 분배기 밸브 축, 이음 너트, 끝에 달린 공기빼기 밸브에서 비치면 저희가 맡는 배관 쪽입니다. 둘은 붙어 있어 손님 눈에는 같아 보이지만, 마른 휴지를 하나씩 대 보면 어디가 먼저 젖는지 드러납니다. 이 구분이 누구를 부를지와 비용을 누가 낼지를 함께 정합니다.

부속으로 끝나는 경우와 통째로 바꾸는 경우의 기준은 이렇습니다. 밸브 하나의 축이나 이음 하나에서만 비치고 몸통이 멀쩡하면 패킹이나 그 밸브만 바꿉니다. 밸브가 끝까지 잠기지 않아 부속을 갈려고 해도 물을 막을 수 없는 경우, 여러 구에서 동시에 비치는 경우, 몸통 겉에 녹이 부풀어 만지면 부스러지는 경우, 한파에 얼었다 녹으며 몸통에 금이 간 경우는 통째 교체가 맞습니다. 교체 쪽이 처음엔 커 보여도, 하나씩 바꾸다 같은 겨울에 여러 번 부르는 것보다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천안·아산에서 분배기 누수는 건물 사정이 드러나는 자리입니다. 성정·봉명·쌍용 쪽 오래된 다가구와 아파트는 분배기가 싱크대 하부장 깊숙이 있어 한참 새고 나서야 발견되고, 그 사이 하부장 바닥판이 부풀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환·직산·입장 쪽 농가와 단독주택은 보일러실이 바깥 별채인 집이 있어 한파에 분배기가 얼기도 하고, 녹은 뒤 갈라진 몸통에서 물이 떨어집니다. 두정·안서 원룸은 세대가 많아 한 번에 여러 세대를 보는 일정으로 잡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르는 분에 따라 준비가 다릅니다. 세입자는 사진과 보충 표시 기록을 집주인께 전달하시는 것까지가 할 일이고, 비용은 대개 건물주 쪽입니다. 건물주는 같은 시기 세대 분배기를 함께 볼지 정하시고, 아랫집 피해가 있으면 기록을 챙기시면 됩니다. 사택·기숙사·공장 관리 담당은 교체 중 난방이 멈추는 시간과 공용 보일러실 출입을 미리 잡아 주시면 작업이 한 번에 끝납니다. 세입자가 따로 단 기기 연결부에서 샌 경우만 사는 분과 따로 얘기합니다.

현장에서는 새는 자리와 분배기 전체 상태를 보고 부속 교체와 통째 교체를 나란히 설명드린 뒤, 작업 전에 금액을 말씀드려 동의하시면 진행합니다. 비용은 구 수와 밸브 종류(수동·구동기 달린 것), 분배기가 놓인 자리, 연결된 난방관 이음 상태로 갈립니다. 새 분배기를 단 뒤에는 난방수를 다시 채워 각 줄의 공기를 빼고, 방별로 데워지는지와 압력이 버티는지 시운전으로 확인합니다. 보일러를 멈추고 다시 돌리는 순서는 기술자가 맞추며, 손님께 가스 쪽을 만지시라고 하지 않습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물이 어디서 떨어지는지(보일러 바닥·분배기 밸브·이음·공기빼기 밸브)
  • 분배기가 몇 구이고 어디 있는지, 사진을 보내 주실 수 있는지
  • 물 보충 표시가 얼마나 자주 뜨는지, 아랫집 피해가 있는지
  • 부르시는 분이 세입자·건물주·관리 담당 중 어느 쪽인지

자주 묻는 질문

분배기 교체는 세입자 비용인가요, 건물주 비용인가요?

분배기는 건물에 딸린 난방 설비라 대개 건물주 쪽으로 봅니다. 사는 분이 따로 연결한 기기나 사용 중 파손으로 생긴 누수면 사는 분 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새는 자리를 확인한 뒤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패킹만 바꾸면 안 되나요?

한 밸브 축에서만 비치고 몸통과 다른 밸브가 멀쩡하면 패킹이나 그 밸브만 바꿔도 됩니다. 밸브가 잠기지 않아 물을 막을 수 없거나 몸통에 녹이 부풀었다면 부속만으로는 오래 못 가서, 현장에서 두 방법을 같이 설명드리고 고르시게 합니다.

교체하는 동안 난방은 얼마나 멈추나요?

보통은 하루 안에 교체부터 공기빼기·시운전까지 끝납니다. 이어진 난방관 이음까지 손대야 하거나 자리가 비좁아 배관을 다시 맞춰야 하면 더 걸릴 수 있어, 그런 경우는 시작하기 전에 알려 드립니다.

이 일이 잦은 곳

입장별 안내

다른 문제

분배기에서 물이 샐 때 — 밸브 패킹·분배기 교체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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