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접수 010-8119-3330

문제별

방 하나만 난방이 안 될 때

보일러 탓으로 미루기 전에, 그 방으로 가는 분배기 줄부터 가립니다

이런 상태라면

  • 안방과 거실은 따뜻한데 작은방 하나만 밤새 바닥이 차갑습니다
  • 그 방 온도조절기를 올려도 화면 숫자만 바뀌고 바닥은 그대로입니다
  • 분배기 밸브 가운데 하나만 손잡이 방향이 다르거나 꿈쩍하지 않습니다
  • 이사 들어온 뒤 처음 난방을 켰더니 방 하나가 데워지지 않습니다
전화 접수 — 010-8119-3330

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그 방 온도조절기 전원과 설정 온도부터 보세요. 설정이 실내 온도보다 낮으면 그 방 밸브는 열리지 않습니다.
  • 분배기를 찾아 그 방 줄 밸브가 다른 줄과 같은 방향인지 사진을 찍어 두세요. 안 돌아가는 밸브를 힘으로 돌리지는 마세요.
  • 보일러 화면에 오류 숫자가 떠 있으면 그 사진도 함께 집주인께 보내세요. 오류가 있으면 보일러 제조사 AS가 먼저입니다.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분배기와 각방 조절기는 대개 건물에 딸린 설비라 건물주 쪽 수리 범위로 봅니다. 사는 분이 조절기를 깨뜨린 경우만 따로 얘기합니다.
  • 같은 건물 다른 세대도 비슷한 시기에 지었다면 분배기 상태가 비슷합니다. 한 세대를 보면서 다른 세대 점검을 같이 정하시면 방문이 한 번으로 줄어듭니다.
  • 세입자가 바뀌는 사이 빈 방에서 난방을 미리 켜 보시면 입주 첫날 걸려 오는 연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기숙사·사택처럼 방이 많은 곳은 어느 방이 언제부터 찬지 호실별로 적어 주세요. 같은 분배기에 물린 방끼리 묶이면 원인이 빨리 갈립니다.
  • 분배기에 줄마다 어느 방인지 표시가 없으면 이번에 표시해 드립니다. 다음 점검 때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 공용 보일러실이나 중앙 공급 방식이면 보일러 관리 업체와 어디까지가 누구 범위인지 먼저 확인해 주세요.

방 하나만 바닥이 차가울 때 보일러를 먼저 의심하시는 분이 많지만, 다른 방이 제대로 데워진다면 보일러는 이미 제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데운 물이 분배기에서 방마다 갈라지는데, 그 방으로 가는 줄 하나가 막히거나 닫혀 있는 것이 흔한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보일러보다 분배기 앞에 먼저 섭니다. 집 전체가 미지근하거나 보일러 화면에 오류가 반복해 뜨면 본체 쪽이라, 그때는 제조사 AS를 먼저 받으시도록 안내드립니다.

그 방 줄이 돌지 않는 이유는 몇 갈래로 나뉩니다. 각방 온도조절이 되는 집은 밸브 위에 얹힌 구동기가 신호를 받아도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고, 수동 밸브만 있는 집은 밸브가 녹과 찌꺼기에 붙어 닫힌 채 굳은 경우가 있습니다. 여름 내 쓰지 않던 줄에 공기가 고여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 그 줄 관 안에만 슬러지가 쌓여 흐름이 가늘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난방을 켠 뒤 분배기에서 그 방 줄의 돌아오는 쪽만 차가운지 보면 어느 쪽인지 꽤 좁혀집니다.

천안·아산에서는 건물 유형마다 자주 보는 경우가 다릅니다. 두정·안서·신창 대학가 원룸은 방 하나에 줄 하나라 방이 아니라 원룸 바닥 한쪽이 차갑다는 연락으로 오고, 공실 기간이 길었던 방은 공기가 고여 있는 일이 잦습니다. 성정·봉명 다가구는 세대마다 분배기가 따로 있고 지은 시기가 비슷해 한 세대에서 굳은 밸브가 나오면 다른 세대도 비슷합니다. 불당·배방·탕정 쪽 아파트는 각방 조절기와 구동기가 달려 있어 구동기 쪽을 먼저 봅니다.

부르는 분에 따라 처음 확인하는 것이 다릅니다. 세입자가 부르시면 조절기 설정과 밸브 상태를 사진으로 남겨 집주인께 설명할 자료를 만들고, 건물주가 부르시면 같은 시기 세대의 분배기를 함께 볼지 여쭙고, 기숙사·사택 관리 담당이 부르시면 호실별 증상을 모아 같은 분배기에 물린 방부터 묶습니다. 분배기·밸브·구동기·바닥 난방관은 대개 건물 설비라 건물주 쪽 범위이고, 사는 분이 따로 단 기기나 사용 중 파손은 사는 분 쪽으로 봅니다. 확정은 원인을 찾은 뒤에 하고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현장에서는 분배기 줄마다 어느 방인지 짚고, 그 방 줄의 밸브·구동기·공기·흐름을 차례로 확인한 뒤 공기빼기로 끝날지, 밸브나 구동기를 바꿀지, 줄에 물을 밀어 흐름을 되살릴지 말씀드립니다. 비용은 원인 위치와 바꿀 부품, 분배기가 놓인 자리(싱크대 밑·보일러실·다용도실)로 갈리고, 현장에서 원인을 확인한 뒤 작업 전에 금액을 말씀드려 동의하시면 진행합니다. 보일러를 멈추고 다시 돌리는 순서는 기술자가 맞추고, 끝나면 그 방 바닥이 데워지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차가운 방이 몇 개인지, 다른 방은 정상인지, 언제부터인지
  • 각방 온도조절기가 있는지, 보일러 화면에 오류 숫자가 뜨는지
  • 원룸·다가구·아파트·기숙사 가운데 어디이고 분배기가 어디 있는지
  • 부르시는 분이 세입자·건물주·관리 담당 중 어느 쪽인지

자주 묻는 질문

세입자인데 이 수리비를 제가 내나요?

분배기와 밸브, 구동기, 바닥 난방관은 대개 건물에 딸린 설비라 건물주 쪽 범위로 봅니다. 사는 분이 조절기를 떨어뜨려 깨뜨렸거나 따로 단 기기에서 생긴 문제면 사는 분 쪽으로 봅니다. 원인을 찾은 뒤 양쪽에 같은 설명을 드립니다.

보일러 업체를 불러야 하나요, 배관 쪽을 불러야 하나요?

다른 방이 정상으로 데워지면 배관·분배기 쪽이 먼저입니다. 집 전체가 미지근하거나 보일러가 오류를 내며 멈추면 보일러 제조사 AS가 먼저입니다. 판단이 어려우시면 증상을 말씀해 주시는 대로 어느 쪽이 먼저인지 전화에서 가려 드립니다.

공실이었던 방만 차가운 건 왜 그런가요?

오래 쓰지 않은 줄은 밸브를 닫아 두었거나, 그 사이 공기가 고여 물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밸브를 열고 공기를 빼면 돌아오는 일이 흔하지만, 밸브가 닫힌 채 굳어 있으면 바꿔야 할 수 있습니다.

이 일이 잦은 곳

입장별 안내

다른 문제

방 하나만 난방이 안 될 때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전화 접수 — 010-8119-3330
전화 접수 사진 문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