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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별

옥외 하수관·맨홀 준설

세대 안은 멀쩡한데 마당·주차장 맨홀이 차오를 때, 건물 밖 관을 퍼내고 씻어 다음 맨홀까지 통수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 집 안 배수구는 잘 내려가는데 마당이나 주차장 맨홀 뚜껑 주변이 늘 젖어 있거나 풀이 유난히 짙게 자랍니다
  • 뚜껑을 열면 물이 관 높이 위까지 차 있고 흙·낙엽·기름 덩어리가 떠 있습니다
  • 비가 오면 건물 밖 맨홀에서 물이 넘쳐 나오고 그친 뒤에도 한참 고여 있습니다
  • 공장 트렌치는 잘 빠지는데 부지 안 마지막 맨홀에서 물이 멈춰 있고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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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부르셨나요 — 입장별로 할 것

사는 분 — 세입자·입주민

  • 세대 안이 멀쩡하다면 사는 분이 손댈 구간은 아닙니다. 젖은 맨홀 위치와 넘친 시각을 사진으로 남겨 건물주나 관리 담당께 보내 주세요.
  • 넘친 물이 오수라면 발로 밟거나 물건을 두지 마시고, 아이나 반려동물이 가까이 가지 않게 해 주세요.
  • 비가 올 때만 그런지 맑은 날에도 그런지 기억해 두시면 원인 구간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맡은 분 — 건물주·사장님

  • 농가·단독주택은 정화조 위치와 마지막 청소 시기, 마당 맨홀이 몇 개인지 알려 주세요. 정화조가 차서 되밀리는 경우는 준설이 아니라 청소 업체 일입니다.
  • 상가 뒷마당 맨홀은 여러 가게 배수가 모이는 자리라 임차 사장님이 부르셔도 건물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미리 연락이 닿게 해 주세요.
  • 건물 밖 관은 대개 건물주 쪽 범위입니다. 도로 아래 공공 하수관과의 경계 맨홀이 어디인지 현장에서 짚어 드립니다.

관리 담당 — 관리사무소·총무

  • 공장·기숙사 총무라면 부지 안 맨홀 배치도와 마지막 맨홀이 어디로 나가는지, 트렌치가 어느 맨홀로 모이는지 챙겨 주세요.
  • 작업 중 맨홀 주변을 통제해야 하니 가동 일정과 차량 동선을 알려 주시면 시간대를 맞춥니다.
  • 퍼낸 찌꺼기 양과 세척 구간을 기록으로 받아 두시면 다음 준설 주기와 시설 점검 대장에 쓸 수 있습니다.

세대 안 배수는 멀쩡한데 건물 밖 맨홀이 차오르는 경우는 문제가 건물 안이 아니라 마당이나 주차장 아래 옥외 하수관에 있는 것입니다. 옥외 하수관·맨홀 준설은 이 구간을 맡는 일입니다. 뚜껑을 열어 수위와 흐름 방향을 보고, 맨홀 바닥에 쌓인 찌꺼기를 먼저 퍼낸 뒤(준설) 고압세척으로 관 벽을 씻고, 다음 맨홀까지 물이 흘러가는지 통수를 확인해 마칩니다. 찌꺼기를 안 퍼내고 물만 쏘면 그 찌꺼기가 다음 맨홀로 밀려가 거기서 다시 막히기 때문에 순서가 중요합니다.

지형에 따라 관에 드는 것이 다릅니다. 성환·입장·둔포의 농가와 과수원 창고는 마당 오수받이에 흙과 낙엽이 들고 나무뿌리가 관 이음새로 파고들어 물길을 막습니다. 성정·온양 구도심 상가 뒷마당 맨홀은 여러 가게 주방 배수가 모여 기름이 돌처럼 굳어 있습니다. 백석·탕정·음봉 공장은 트렌치까지는 잘 빠지는데 트렌치 다음 외부 관로에 슬러지와 절삭유 찌꺼기가 가라앉아 마지막 맨홀에서 멈춥니다. 어느 지형인지 전화에서 들으면 준설 장비와 노즐, 걸릴 시간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건물주 몫이라는 경계를 현장에서 분명히 짚어 드립니다. 부지 안 맨홀과 그 사이 관은 대개 건물주나 사업장이 관리하고, 도로 아래 공공 하수관과 도로 위 맨홀은 시청 하수 담당 부서 소관입니다. 부지 경계 맨홀에서 공공관 쪽으로 물이 안 빠지는 것이 확인되면 그 사진과 수위를 남겨 드려 시청에 알리실 수 있게 합니다. 농가는 오수받이 뒤 정화조가 차서 되밀리는 경우가 있는데, 정화조 안을 비우는 일은 분뇨 수집 허가 업체의 일이라 저희는 배관 쪽인지 정화조 쪽인지 가르는 데까지 맡습니다.

비용은 맨홀 수와 깊이, 퍼낼 찌꺼기 양, 세척 구간 길이, 장비 차량이 맨홀 가까이 갈 수 있는지로 갈립니다. 전화에서 맨홀 개수와 지형을 듣고 움직이는 범위를 먼저 말씀드리고, 현장에서 뚜껑을 열어 본 뒤 작업 전에 금액을 확정합니다. 동의하신 구간만 진행하고 다음 맨홀까지 넓혀야 하면 이어가기 전에 다시 여쭙니다. 깨진 맨홀 뚜껑이나 틀 교체는 상태를 보고 따로 상의드리고, 세척으로 안 되는 삭은 관 교체나 굴착은 별도 작업입니다. 비가 올 때만 넘치는 맨홀은 우수관 쪽 문제일 수 있어 문제 항목 우수관 막힘도 같이 보시면 됩니다.

현장 사진

열린 맨홀 안의 유입관과 고인 물, 넣어 둔 호스
뚜껑을 열어 수위와 흐름 방향부터 봅니다 — 관 높이 위까지 차 있으면 다음 구간이 막힌 것입니다
뚜껑을 젖힌 맨홀에 주황색 호스를 넣은 모습
찌꺼기를 먼저 퍼낸 뒤 고압세척으로 관 벽을 씻습니다
뚜껑을 젖힌 맨홀과 그 안으로 들어간 검은 호스
다음 맨홀까지 물이 흘러가는지 통수를 확인하고 마칩니다
마당의 열린 맨홀
농가 마당은 오수받이에 흙과 뿌리가 드는 자리부터 봅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넘치는 맨홀이 부지 안(마당·주차장)인지 도로 위인지, 맨홀이 몇 개인지
  • 농가·단독주택인지, 상가 뒷마당인지, 공장·기숙사 부지인지
  • 정화조가 있는 집이면 마지막 청소가 언제였는지, 뚜껑을 열어 보셨는지
  • 장비 차량이 맨홀 근처까지 들어갈 수 있는지, 부르시는 분이 건물주·사장님·총무 중 어느 쪽인지

자주 묻는 질문

도로 위 맨홀이 넘치는데 이것도 해 주시나요?

도로 위 맨홀과 그 아래 공공 하수관은 시청 하수 담당 부서 소관이라 저희가 손대는 구간이 아닙니다. 다만 부지 안 마지막 맨홀에서 공공관 쪽으로 안 빠지는 것인지, 부지 안 관이 막힌 것인지는 현장에서 가려 드리고, 공공관 쪽이면 사진과 수위를 남겨 드립니다.

맨홀 뚜껑이 깨졌는데 교체도 되나요?

뚜껑과 틀 상태를 보고 교체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 규격이 맞는 뚜껑으로 바꾸는 일은 준설과 같이 진행할 수 있고, 틀까지 내려앉아 콘크리트 보수가 필요한 경우는 범위와 방법을 따로 상의드립니다.

뿌리가 관에 들어갔다는데 뚫으면 끝인가요?

뿌리는 잘라내도 이음새 틈이 그대로면 다시 자랍니다. 준설과 세척으로 물길을 열고 내시경으로 뿌리가 들어온 이음새 위치를 찍어 드립니다. 그 자리를 막거나 관을 바꾸는 일은 상태를 보고 별도로 상의합니다.

퍼낸 찌꺼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맨홀에서 퍼낸 흙·슬러지는 물기를 뺀 뒤 봉투에 담아 배출 기준에 맞게 처리합니다. 기름 덩어리가 많은 상가 맨홀은 양을 기록해 두어 다음 준설 주기를 잡는 근거로 씁니다. 정화조 내용물은 저희가 다루지 않고 허가 업체 일입니다.

정화조가 막혔는데 어디까지 봐주나요?

정화조 자체 만수인지 연결 배관·오수받이 막힘인지 구분해 준설 범위를 정합니다. 연결관과 오수받이, 마당 맨홀 구간은 저희 일이고, 정화조 내용물을 퍼내는 일은 허가 업체 범위라 순서를 같이 안내드립니다.

이 일이 잦은 곳

입장별 안내

다른 문제

옥외 하수관·맨홀 준설 접수 — 어떤 입장에서 부르시는지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준비할 것과 비용 범위를 먼저 안내드리고, 금액은 현장에서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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